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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CREA

크레아티닌(CREA)

가장 많이 쓰이는 신장 기능 지표 중 하나로, 신장이 혈액을 거르는 능력을 반영합니다. 고양이 만성 신장병 단계 분류에 쓰이지만, 근육량이 적은 고양이에서는 낮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정해진 정상 수치를 싣지 않습니다. 참고 범위는 검사 장비와 방법에 따라 다르므로 항상 결과지에 인쇄된 범위를 기준으로 보세요.

무엇을 보는 항목인가

크레아티닌은 근육 대사로 생기는 노폐물로, 주로 신장에서 걸러져 배출됩니다. 신장이 혈액을 거르는 속도(사구체 여과율)가 떨어지면 크레아티닌이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에 쌓입니다. 그래서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대표 항목이며, 국제 신장 연구회(IRIS)의 만성 신장병 단계 분류도 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높을 때 의미할 수 있는 것

높은 수치는 신장의 여과 기능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신장 자체의 문제(만성 신장병 등), 신장 이전의 문제(탈수로 신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드는 경우 등), 신장 이후의 문제(요도 폐쇄로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 등)입니다. 그래서 크레아티닌이 높다는 것만으로 신장병이라고 확정할 수 없고, 수의사는 보통 소변검사를 함께 봅니다. 짧은 기간(예: 이틀 이내)에 뚜렷하게 오르면 급성 신장 손상일 수 있어 빨리 재진이 필요합니다.

낮을 때 의미할 수 있는 것

크레아티닌은 근육에서 나오기 때문에 근육량이 적은 동물은 수치가 낮습니다. 예를 들어 잘 먹지 못해 눈에 띄게 마른 고양이입니다. 특히 근육이 빠진 노령묘는 크레아티닌이 '정상처럼 보여도' 신장 문제를 낮게 평가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수의사가 SDMA를 추가로 검사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보통 함께 보는 항목

요소질소(BUN), SDMA, 인, 소변검사(특히 소변 비중). 소변 비중은 신장이 아직 소변을 농축할 능력이 있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언제 재진·추적이 필요할까

만성 신장병으로 진단된 뒤 IRIS는 '공복이고, 상태가 안정되고, 탈수가 없을 때' 최소 두 번의 검사 결과로 단계를 나눕니다. 고양이 크레아티닌 기준은 1단계 1.6 mg/dL 미만, 2단계 1.6–2.8, 3단계 2.9–5.0, 4단계 5.0 초과(단위 mg/dL)입니다. 단계 분류는 만성 신장병이 확진된 경우에만 쓰며, 한 번의 수치로 스스로 판단하지 마세요. 크레아티닌은 개체 차이가 크므로 그 고양이의 과거 수치와 비교하는 것이 가장 참고가 됩니다.

실제 보고서로 읽는 법 연습 →

병원 3곳, 고양이 3마리의 신장 지표·혈당·췌장 리파아제·혈구 수를 질환 단서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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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lo는 혈액검사 결과지를 사진으로 가져와 각 수치의 변화 추세를 그래프로 보여 주어, 수의사와 추적 상담하기 편합니다.

출처:

본 사이트는 참고용이며 수의사의 진단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상 증상이 보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