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 SDMA
SDMA(대칭성 디메틸아르기닌)
비교적 새로운 신장 지표로, 크레아티닌처럼 근육량의 영향을 받지 않아 신장 기능 저하를 더 일찍 발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높은 수치도 나올 수 있어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이트는 정해진 정상 수치를 싣지 않습니다. 참고 범위는 검사 장비와 방법에 따라 다르므로 항상 결과지에 인쇄된 범위를 기준으로 보세요.
무엇을 보는 항목인가
SDMA는 몸의 세포가 일정한 속도로 만드는 물질로, 주로 신장으로 배출되어 크레아티닌처럼 신장의 여과 기능을 반영합니다. 근육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달라서, 고양이가 마르고 근육이 빠져도 낮게 평가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연구 리뷰에서는 신장 기능 저하의 민감한 조기 지표로 봅니다.
높을 때 의미할 수 있는 것
지속적으로 높으면 신장의 여과 기능이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IRIS는 SDMA가 지속적으로 14 µg/dL를 넘으면 초기 만성 신장병 진단에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최근 연구에서는 SDMA가 '실제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상선기능항진증 고양이에서 치료 전에는 SDMA가 높았다가 치료 후 정상으로 돌아온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 높게 나왔다고 곧바로 신장병은 아니며, 보통 크레아티닌과 소변검사와 함께 재검사합니다.
낮을 때 의미할 수 있는 것
연구에 따르면 갑상선기능항진증 고양이 중 상당수는 SDMA가 낮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신장의 여과 속도를 높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갑상선 치료 후에야 실제 신장 기능이 드러나므로, 수의사는 보통 치료 후 신장 수치를 다시 확인합니다.
보통 함께 보는 항목
크레아티닌, 요소질소, 소변검사. 노령묘는 갑상선 호르몬(T4)도 함께 검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재진·추적이 필요할까
IRIS의 고양이 SDMA 기준은 1단계 18 µg/dL 미만, 2단계 18–25, 3단계 26–38, 4단계 38 초과이며, 이것도 만성 신장병이 확진되고 상태가 안정된 고양이에게만 씁니다. SDMA와 크레아티닌이 서로 다른 단계를 가리키면 IRIS에 별도 원칙이 있으니 수의사에게 맡기세요. 한 번만 높게 나왔다면 수의사 안내에 따라 재검사하면 되며,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보고서로 읽는 법 연습 →
병원 3곳, 고양이 3마리의 신장 지표·혈당·췌장 리파아제·혈구 수를 질환 단서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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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lo는 혈액검사 결과지를 사진으로 가져와 각 수치의 변화 추세를 그래프로 보여 주어, 수의사와 추적 상담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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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사이트는 참고용이며 수의사의 진단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상 증상이 보이면 빨리 병원에 방문하세요.